[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9일 광양 제1LNG터미널 종합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02년 터미널 착공 이래 한 건의 중대재해도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실현해 주신 임직원과 근로자들께 감사하다”며 “광양 LNG터미널의 운영 관리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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