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호텔 브랜드인 '스타즈호텔(STAZ HOTEL)' 명동 2호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3성급 등급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지난달 1호점에 이어 이번 2호점까지 등급 인정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스타즈호텔은 현재 명동에 1호점과 2호점을 운영 중이며 출범 후 꾸준한 객실점유율 성장으로 모두투어의 사업다각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두투어는 스타즈호텔을 미래 전략 사업이자 해외 사업확장의 초석이 될 글로벌 호텔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3호점을 올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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