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EMS트레이닝 '슬림데보테' 국내 TV 쇼핑채널 첫 런칭
단독 런칭 기념 방송 중 구매 시 리필패드·토르말린 기능성벨트 증정
KTH가 7월 2일 가정용 EMS 트레이닝 기기인 '스포패드 슬림데보테'를 국내 TV 쇼핑채널 최초로 K쇼핑에 단독 런칭한다.
연예인 운동법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은 인체에 무해한 저주파를 이용해 근육을 수축하는 방식으로 장비를 착용하고 20분간 운동으로 6시간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법이다. 최근 자기관리를 위한 1대1 개인 트레이닝 수요가 점차 늘면서 EMS 트레이닝은 고가의 수업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TV홈쇼핑 히트상품인 스포패드 슬림데보테는 가정에서 착용하는 EMS 기기이다. 우리 몸에 있는 큰 근육들이 모여있는 골반 주위에 통증 없이 전기자극을 줘 근육 수축을 촉진시켜 기초대사량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무선으로 간편하게 착용하고 청소, 빨래와 같은 집안일을 할 수 있어 출산 후 몸매관리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주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현대백화점에 입점 중인 스포패드 슬림데보테는 TV채널 최초로 7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 K쇼핑에서 판매가 23만2000원에 선보인다. 단독 런칭 기념으로 방송 중 구매 시 1만9500원 상당의 리필패드, 4만원 상당의 토르말린 기능성벨트와 파우치를 증정하고 무이자 10개월 혜택도 제공한다.
K쇼핑에서 판매중인 EMS 운동기기 앤바디플러스, 승마기구 에스라이더 등 가정용 운동기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운동기기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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