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9 | 17
23.3℃
USD$ 1,335.3 -0.6
EUR€ 1,479.6 -5.4
JPY¥ 921.8 7.4
CNH¥ 187.6 -0.0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주먹이운다’ 최종 우승자 김승연 “총 상금 무려?”

  • 송고 2014.11.19 11:24 | 수정 2014.11.19 11:26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챔피언 벨트·1천만원 획득

최고 파이터 자리에 등극한 우승자 김승연(오른쪽).ⓒXTM '주먹이운다' 방송화면 캡처

최고 파이터 자리에 등극한 우승자 김승연(오른쪽).ⓒXTM '주먹이운다' 방송화면 캡처

‘주먹이운다’ 김승연이 총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승연은 19일 방송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운다-용쟁호투’에서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직후 김승연은 “2주 동안 숨만 쉬었다”며 “권민석과 같은 도전자와 시합을 하게 됐다는 것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승연은 이날 우승으로 챔피언 벨트와 함께 1천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이 소식에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짜릿했어”,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우승 깜짝”, “총 상금 어디서 나온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