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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최정과 결혼…“제2의 이송정될까?”

  • 송고 2014.11.19 10:42 | 수정 2014.11.19 10:44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박한이 부인 조명진·김태균 부인 김석류 등 '한 미모'하는 부인들 포진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야구선수 최정이 19일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또 한명의 여신 부인이 탄생하게 됐다. ⓒ울산 MBC SNS·연합뉴스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야구선수 최정이 19일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또 한명의 여신 부인이 탄생하게 됐다. ⓒ울산 MBC SNS·연합뉴스

야구계에 또 한명의 ‘여신’ 부인이 탄생하게 됐다.

19일 SK와이번스 소속 야구선수 최정과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아주경제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이미 야구계에는 이승엽 선수의 부인 이송정, 박한이 선수의 부인 조명진, 김태균의 부인 김석류 등 수많은 ‘여신’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미모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예비신부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로 시작해 울산 MBC에서 활동 중이다.

신랑이 될 최정도 올 시즌 94안타 14홈런 76타점 7도루를 기록했으며, 2015 자유계약선수(FA) 명단에 포함돼 FA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나윤희 최정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윤희 최정, 야구선수 부인은 다 예쁘네”, “나윤희 최정, 둘이 잘 어울린다”, “나윤희 최정, 행복하게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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