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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퀄컴 CEO, 혁신 컴퓨팅 경험 기자 회견

  • 송고 2024.08.19 08:34 | 수정 2024.08.19 08:42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오는 9월 4일 오후 8~9시 진행

IFA 2024 앞서 기자 회견 결정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이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IFA Berlin 2024)에 앞서 기자 회견을 개최한다.


아몬 CEO 겸 사장의 기자 회견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업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아몬 CEO는 컴퓨팅 경험의 변혁 양상과 더불어 윈도우 생태계의 성능 리더십을 회복시키는 퀄컴의 전략을 공유한다.


아몬 CEO는 퀄컴이 선도적인 스냅드래곤 X 시리즈의 확장을 통해 코파일럿 플러스 PC와 함께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성능과 효율, AI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퀄컴 테크날러지는 주요 글로벌 OEM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AI 경험과 기능을 확장하며 세계 각지의 더 많은 사용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스냅드래곤 X 시리즈(Snapdragon X Series)를 탑재한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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