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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업계, 부동산PF 정상화 2차 펀드 2000억원 조성

  • 송고 2024.05.14 17:03 | 수정 2024.05.14 17:04
  • EBN 김민환 기자 (kol1282@ebn.co.kr)

[제공=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저축은행 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채권 매각을 위해 자체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부실 PF채권 정리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의 약 2000억원 규모 채권 매각에 더해 업계 자체적으로 2000억원(22개사) 수준의 펀드(2차)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금융당국은 전날 부실 채권의 원활한 정리를 위해 캠코 펀드에 부실 PF 사업장을 매각하는 금융사에 향후 ‘우선매수권’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캠코는 저축은행 업계에 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3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펀드(1차)의 투자 완료에 이어, 추가로 PF 대출 취급 상위사 및 지주계열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약 2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펀드(2차)를 조성하고 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 진행을 위해 복수의 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그간 저축은행 업계는 부실 PF 자산 매각 등 자구 노력을 해 왔으나 시장의 수요 및 가격 차이, 대주간 협의 어려움 등으로 매각에 애로를 겪어 왔다”며 “이번 펀드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보완 기능을 통해 저축은행 부실자산 정리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발표한 ‘부동산 PF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방향’과 관련해 저축은행중앙회는 PF사업장 재구조화 및 유동성 지원, 저축은행 유가증권 투자 한도 등 한시적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저축은행 부실채권 정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저축은행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으나, 저축은행업권은 충분한 자본적정성 보유(BIS비율 14.35%, 23년 12월 말 기준) 및 그간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인해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앞으로도 참여 저축은행 확대 및 다양한 매각 구조 검토 등을 통해 추가적(3·4차)인 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공매 활성화, 자체상각 등을 통해 부실자산을 조속히 정리해 서민과 중소상공인 등 거래자가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성 제고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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