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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이지현 두 아이 육아에 눈물 "첫째 딸 마음에 걸린다"

  • 송고 2015.04.02 10:29 | 수정 2015.04.02 10:3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서윤이, 새로 생긴 동생과의 관계 혼란

지난 1일 '엄마사람' 이지현이 딸 서윤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tvN '엄마사람' 방송화면 캡처

지난 1일 '엄마사람' 이지현이 딸 서윤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tvN '엄마사람' 방송화면 캡처

'엄마사람' 이지현이 딸 서윤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첫째 딸 서윤이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윤이는 새로 생긴 동생과의 관계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고, 엄마가 아닌 담요와 강아지 인형에 의지했다.

이 모습을 본 이지현은 제작진에게 "둘째 좀 봐주실 수 있느냐"며 아이를 부탁한 후 인터뷰 도중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인터뷰를 통해 "둘째를 안고 있으면 항상 주변에서 칭얼거리던 서윤이가 이불을 안고 온다"며 "요즘 마음에 걸리는 건, 서윤이도 아직 아기인데 이해를 해줄까 싶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사랑' 이지현의 인터뷰를 들은 네티즌은 "'엄마사랑', 이지현 이제 두 아이의 엄마구나" "'엄마사랑', 이지현 힘들겠다" "'엄마사랑', 이지현 힘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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