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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폭행혐의? “먼저 맞았다…본질은 난방비리”

  • 송고 2014.09.15 08:30 | 수정 2014.09.15 08:32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내게 일방적으로 맞았다 제보"·비리 관련 자료 올리기도

배우 김부선이 지난 14일 폭행혐의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이 지난 14일 폭행혐의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부녀회장 폭행혐의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대토론회를 열어 난방 비리를 제보하려고 하는 순간 부녀회장 등이 난입해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이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고는 내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모 언론사에 제보했다”며 “증인들이 많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부선은 글과 함께 폭행 흔적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이것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난방비 내역을 공개하고 관련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부녀회장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로 신고된 바 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김부선, 역시 이런 일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니까”, “김부선, 난방비리 대박이다”, “김부선 말이 사실이면 정말 억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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