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사 고객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2024 KT보야지 투 자라섬’을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차에 3만명, 2일차에 3만3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윤종신, 김윤아, 박정현, 김범수, YB, 박명수 등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워터캐논쇼'를 비롯 '지니 TV’와 '밀리의 서재' 등 체험 마케팅존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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