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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KT 음악페스티벌 '보야지 투 자라섬' 주관사 참여

  • 송고 2024.08.26 10:30 | 수정 2024.08.26 10:31
  • EBN 연찬모 기자 (ycm@ebn.co.kr)

ⓒ지니뮤직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오는 31일 KT가 개최하는 음악페스티벌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024 보야지 투 자라섬’은 윤종신, 김윤아, 박정현, 김범수, YB, 박명수, 적재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지니뮤직은 공연 외에도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해 선보인다. 관객들은 현장에서 KT IPTV 서비스 ‘지니 TV’와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KT 홍대 애드샵 매장 리뉴얼의 예고편 격인 ‘KT 이강인 팬스토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2024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멤버십 포인트(1인 기준 1일권 8000포인트, 2일권 1만2000포인트)로 본인 포함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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