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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기미·잡티 개선 ‘비원츠 딥토닝 글루타치온’ 2종 출시

  • 송고 2024.08.05 17:19 | 수정 2024.08.06 13:48
  • EBN 김창권 기자 (kimck2611@ebn.co.kr)

비원츠 딥토닝 글루타치온 스팟패치. [제공=HK이노엔]

비원츠 딥토닝 글루타치온 스팟패치. [제공=HK이노엔]

HK이노엔, 비원츠 신제품 라인 2종 선봬


HK이노엔이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의 신제품으로 ‘딥토닝 글루타치온 2종(앰플세럼·스팟패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딥토닝 글루타치온 앰플세럼’은 피부 속 기미 등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눈가, 광대, 미간 등에 기미, 잡티 흔적을 완화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기미와 잡티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 비타민C, 식물성 레티놀 등 고농축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 보습, 탄력, 피부결 관리도 가능하다.


얼굴 부위별 간편하게 사용할 있는 패치 형태인 ‘딥토닝 글루타치온 스팟패치’도 선보인다. 신제품 2종은 올리브영, 뉴틴몰과 일본 및 미국 아마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앰플세럼과 스팟패치를 함께 사용한 경우, 사용 전보다 사용 2주 후 진한 기미와 잡티가 22.7% 개선됐고, 눈에 보이는 갈색 기미가 약 11%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HK이노엔 뷰티BM팀 담당자는 “최근 슬로에이징 트렌드와 함께 2030세대 사이에서도 기미, 잡티 관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고객 니즈에 맞춘 딥토닝 글루타치온 라인을 출시했다”며 “슬로에이징을 지향하는 비원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연계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 [제공=종근당]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 [제공=종근당]

종근당,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 출시


종근당은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케펨겔은 케토프로펜3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관절염, 근육통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통증 부위에 직접 도포하는 겔 타입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마사지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어플리케이터로 겔을 환부에 바르고 스테인리스 5구로 구성된 마사지볼로 롤링하여 약물의 흡수를 높이고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식이다.


종근당은 케펨겔이 토출되는 부위와 마사지볼을 분리하여 제품의 오염을 방지하고, 용량을 기존 제품의 약 2배인 100g으로 늘리는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펨겔은 케펨 브랜드의 라인업 제품으로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를 가진 약물”이라며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마사지볼을 적용하고 기존 겔 파스 제제가 가진 사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쉽고 편리하게 통증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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