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최근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위한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의 첫 TV광고를 방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남궁민을 제품 모델로 선정해 기획됐다. 회사측은 건강하고 신뢰성 강한 남궁민의 이미지가 제품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상승편'과 '흔들다편' 총 2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기존 제품 대비 프로바이오틱스를 10종 추가했고 보장 균 수는 10배 강화한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췄다.
이번 TV 광고 영상은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채정학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에게 더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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