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기획 및 제작 상호 협력
KT는 예스24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예스24 본사에서 케이팝(K-POP) 및 공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올레 tv와 예스24가 구축한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통해 공연사업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병진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상무는 "온·오프라인 공연을 기획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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