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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VS 미스터트롯 시청률 차이 보니

  • 송고 2020.01.03 10:39 | 수정 2020.01.03 10:42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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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롯'을 넘어설 분위기다. ‘미스터트롯’이 등장하자마자 화제다.

지난 해 가장 뜨거운 프로그램이었던 TV조선 ‘미스트롯’은 아이돌로 점철된 오디션 예능계에 트로트를 들고 나오며 한 획을 그었다.

시청률은 18.1%까지 찍으며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성적을 냈고 송가인, 홍자, 정미애, 김나희 등 프로그램이 발굴한 트로트 스타도 적지 않다.

1년 여의 제작기간 끝에 첫 선을 보인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14.2%를 기록하며 ’미스트롯‘에 4%포인트 차를 보였다.

특히 ‘미스트롯’은 5.9% 시청률로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인 것으로, 앞으로의 신기록 경신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는 ‘미스트롯’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파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임영웅, 홍잠언, 장민호, 나태주 등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태여서 새로운 기록 경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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