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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둘째아이는 아침에 만들겠다"…19금 발언의 뜻

  • 송고 2015.06.16 15:05 | 수정 2015.06.16 15:0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신분을 숨겨라' 통해 안방극장 복귀

배우 박성웅·신은정 부부가 'MBC 연기대상'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박성웅·신은정 부부가 'MBC 연기대상'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박성웅이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면서,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쇼케이스에서 언급했던 둘째 계획소식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성웅은 지난달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미아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쇼케이스에서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당시 현장에서 박성웅은 "둘째 아이는 낮과 밤 중 언제 만들 것이냐"는 난감한 질문에 "아직까지 아기를 어떻게 낳는지 모른다"고 뻔뻔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박성웅은 "아침"이라며 "왜냐하면 아들이 어린이집을 가야하니까"라는 19금 발언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웃기다"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완전 빵터졌다"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재치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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