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기럭지·넓은 어깨에 女心 '흔들'
최현석 셰프가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TV캐스트 '뷰티 스테이션' 제작진은 지난 4일 '뷰티 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에 "홍스광뷰티 7회 깜짝 등장한 최현석 셰프! 가로수길은 역시 핫!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개성있는 선글라스 패션을 연출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석천과 최현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서는 최현석의 남다른 기럭지·넓은 어깨, 두 사람의 패션 감각이 돋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진짜 멋있다",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몸이 진짜 좋구나", "별에서 온 셰프 최현석, 어깨 넓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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