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유봉길(EBN 마케팅부 부장)씨 모친상](/common/img/logo_no_icon.png){kind=icon}
- 텍스트 축소
- 확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최현석과 대결서 승리…"이제 그만 나와야"
- 송고 2015.06.16 09:44 | 수정 2015.06.16 09:45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서 승률 60%정도 됐다며 하차의사 밝혀
지난달 4일 밤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현석·이연복 셰프.ⓒJTBC 방송화면 캡처
이연복·최현석 셰프가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두 사람들의 요리 맞대결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4일 밤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의 냉장고 속에 있는 식재료로 이연복·최현석 셰프가 요리대결을 펼쳤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와 대결을 벌인 이연복 셰프는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일궈냈고 "이번 승리로 승률이 60% 정도 된 것 같으니 이제 그만 나와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다른 셰프들과 MC 김성주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고 그를 말렸고 정형돈은 "그럼 최현석 셰프는 영원한 패자로 남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당시 15분 안에 요리를 하던 중 칼에 손을 베었지만 침착한 모습으로 요리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최현석, 레전드였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최현석, 둘 다 멋있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최현석, 요즘 대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별에서 온 셰프'에는 이연복·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요리와 방송,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베스트 클릭
이슈종합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69.71 ▲ 8.02(0.31)
코인시세
인사/부고/동정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