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추억의 아이템' 착용…자전거 라이딩용 의상
'비정상회담'의 멤버 장위안이 과감한 패션으로 촬영한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던 것이 새삼 화제다.
장위안은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알베(르토)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위안은 가슴이 깊게 파진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옷 사이로 드러난 가슴 살을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운 듯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장위안은 다소 파격적인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모습을 뽐내며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장위안이 착용한 옷은 자전거 라이딩용 의상으로, 과거 친구들과 라이딩 여행을 즐겼던 알베르토 몬디의 '추억의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야한데 웃겨요", "비정상회담 장위안, 헉", "비정상회담 장위안,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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