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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이마에 빨간색 '티카' 찍고…"네팔 오세요"
- 송고 2015.04.20 11:27 | 수정 2015.04.20 11:2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익살스러운 표정 지어 웃음 자아내
장위안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네팔에 오세요"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장위안 공식 인스타그램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장위안이 네팔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장위안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네팔에 오세요"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위안은 방송인 마크 테토, 다니엘, 수잔과 함께 이마에 티카(네팔의 전통 의식으로 축복을 상징하는 표식)를 찍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위안과 나머지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한데 어우러져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도 봐야지", "비정상회담 장위안, 굴욕없는 외모", "비정상회담 장위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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