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와 배우같은 외모로 ‘눈길’
모델 이현이의 훈남 남편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현이 남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한 이현이가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 남편은 모델 못지 않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현이의 남편은 한살 연하로 현재 국내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현이의 남편은 이현이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어느 순간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한 걸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이 남편 너무 잘생겼어용”, “이현이 남편 진짜 깔끔한 훈남”, “이현이 남편 배우삘”, “이현이 남편 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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