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 Now] 더샘,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젤리 블러셔' 30% 할인 등

송고 2024.08.06 15:21 | 수정 2024.08.06 15:23
EBN 이재아 기자 (leejaea555@ebn.co.kr)

더샘,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젤리 블러셔' 전 색상 30% 할인

ⓒ더샘

더샘이 오는 8월 29일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젤리 블러셔’를 30% 할인한다고 6일 밝혔다.

‘젤리 블러셔’는 피부에 수채화처럼 맑게 밀착되어 오래도록 화사함을 연출해 주는 블러셔로 ‘젤리 to 파우더’ 제형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또 촉촉한 오일 코팅으로 끈적임이나 가루 날림 없이 깃털 같은 마무리감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화사함을 더해주는 ‘OR01 대즐링 오렌지’, 싱그러운 연보라빛 컬러의 ‘PP01 밀키 모브’, 차분한 무드를 살려주는 ‘PP02 베이비 라벤더’, 발랄한 듯 분위기 있는 ‘PK01 스위트 페탈’, 수채화 같은 생기를 연출해 주는 ‘PK02 스칼렛 핑크’, 러블리한 피치 컬러의 ‘CR01 피치 크러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어댑트 폴리,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팩 클랜저' 판매 흥행

ⓒ어댑트

어댑트의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풀리(FULLY, 대표 박정하)는 대표 제품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6월 평균 일매출 대비 36배 초과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 이벤트로, 미국 전체 소비 심리와 아마존 주가에 여향을 미칠 정도로 영향력이 큰 행사로 알려져있다.

지난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K-뷰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K-뷰티 셀러 매출이 전년대비 2.2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그 중 풀리(FULLY) 브랜드 대표 제품인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가 6월 브랜드 매출의 80%에 상당하는 매출을 기록, 평균 일매출 대비 36배 초과 매출을 달성해 K-뷰티 흥행에 함께했다.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는 그린 토마토 추출물이 49% 함유된 제품으로 블랙헤드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미국 뷰티 인플루언서의 후기 영상이 669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미국 입점 6개월 만에 마스크팩(Facial Mask) 카테고리 최고 판매량 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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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 Now] 더샘,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젤리 블러셔' 30% 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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