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서비스 초반 성적에 대해 현재 성적을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사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성적은) 내부 기대 수준보다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며 "하지만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으로 현재 실적을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지난달 28일 출시돼 현재 구글 매출 5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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