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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배터리기술 내재화 목표…2025년 전고체 전기차 시범양산"

  • 송고 2021.04.22 15:02 | 수정 2021.04.22 15:14
  • EBN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오는 2025년 시범생산하고 2030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리튬이온배터리와 차세대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시장·차급·용도·성능·가격별 최적화된 배터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LG, SK, 삼성 등 3사를 비롯해 해외업체와 협업으로 시장 요구에 최적화된 배터리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배터리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배터리 셀 품질 강화와 E-GMP 외부충돌로 인한 배터리 손상 방지를 위한 설계 기능 강화 등 품질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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