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랜딩 QR코드 활용 '앙리 마티스' 감상
재즈 20곡 1월 평균 스트리밍 전월 대비 13배 ↑
지니뮤직은 '앙리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이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앙리 마티스 특별전이 진행 중인 미술관에서 마티스의 재즈 작품을 관람하며 지니가 추천하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미술관 내부 재즈 섹션에 지니 랜딩 QR 코드를 부착해 고객이 QR코드를 스캔하면 그 자리에서 지니가 추천하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지니 추천 재즈 20곡의 평균 스트리밍 수치는 전월 대비 13배 상승했다.
지니뮤직은 지니 매거진 '앙리 마티스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5460명 전원에게 특별전 초대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자는 특별전 안내데스크에서 간단한 본인 정보만 인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