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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언제든지 비트코인 예치하세요"…상시 예치 서비스 오픈

  • 송고 2020.12.18 16:18 | 수정 2020.12.18 16:26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상시 예치 서비스 오픈

BTC, ETH, USDT 예치 시 기존 8%에 4% 추가 수익 지급

ⓒ델리오

ⓒ델리오

크립토 파이낸스 전문기업 델리오(대표 정상호)가 암호화폐(가상자산)을 원하는 때 예치할 수 있는 상시 예치를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델리오의 ‘상시 예치’는 고객이 원하는 때 언제든지 BTC, ETH, USDT 등의 가상자산 등을 예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예치 승인일로부터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취급수수료를 함께 지급 받을 수 있다.


특히 금번 상시 예치 중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DST)의 경우 ‘델리오 일드파밍(Yield farming)이 적용돼 기존 연이율 8%에 달하는 이율과 함께 일드파밍으로 인한 연 4%의 두카토를 추가 수수료로 받을 수 있다.


델리오의 일드파밍 플랫폼은 델리오가 제공하는 렌딩과 지갑 서비스를 활용해 델리오의 디파이 토큰인 두카토(DUCATO)를 보상으로 지급받는 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며, 이번 상시 예치 서비스를 통해 그 활용성을 확장했다.


저스틴강 델리오 전략마케팅본부 팀장은 “기간 구애 없이 언제든 가상자산을 예치할 수 있는 ‘상시 예치’를 통해 사용자 서비스의 편의성을 증대했다”며 “델리오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시 예치’는 델리오가 크립토뱅크 서비스에 한발짝 가까워졌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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