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 1만7000 달러 돌파 앵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원들이 ‘BTC $17K 돌파 기념 이벤트’에 보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앵콜 이벤트를 마련했다.
혜택은 기존 이벤트와 동일하다. 가입 후 레벨 3 이상 인증 시 2 USDT, 한화 2만원 또는 17 USDT 또는 0.001 BTC를 기간 내 충전 또는 입금 시 4 USDT 상당 랜덤코인을 받게 된다.
기존 입금 이벤트 참여자 중 연장 기간 내 한화 2만원 또는 17 USDT 또는 0.001 BTC를 추가 입금한 고객은 4 USDT 상당 랜덤코인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에어드롭은 기존처럼 이벤트 종료 후 10영업일 이내 지급된다.
한화 2000만원 또는 1만7000 USDT 또는 1 BTC 이상을 기간 내 충전 또는 입금한 회원에게 ‘프리미어 파트너 멤버십’ 수수료 혜택을 주는 입금 이벤트2도 일주일 연장됐다. 이번 이벤트에서의 멤버십 혜택은 12월 15일부터 한 달간 적용된다.
다만 지난달 25일 시작한 ‘1차 입금 이벤트2’를 달성한 회원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프리미어 파트너 멤버십은 모든 마켓을 0.04%의 국내 최저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권이다. 랜덤 에어드롭도 총 20번 제공하며 일 대 일 직통 채널을 통한 전담 매니저 상담을 지원한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이벤트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앵콜 이벤트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추가 입금 후 4USDT 상당의 혜택을 또 한 번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