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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오는 6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프리미엄 베스트 상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어반디케이, 클리니크, 투페이스드, 베네피트 등 14개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MAC,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아베다는 전 품목 20% 할인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 품목 할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 온라인몰 리뷰 페이지에는 “화장솜을 사려고 올리브영에 갔다가 명품 화장품을 세일하는 걸 보고 바로 ‘득템’했다”거나 “평소 비싼 가격에 구매가 망설여지던 제품을 온라인몰에서 싸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는 등의 고객 후기가 이어졌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6일까지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역대급 혜택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라며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소 브랜드부터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까지 폭 넓게 아우르며, 독보적인 뷰티 전문 리테일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올해 히트 상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진행 중이다. 이번 올영세일은 ‘올해의 눈부신 라인업’을 콘셉트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카테고리 대전 행사를 통해 겨울철 수요가 높은 스킨케어와 바디 보습 제품과 상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과 미용소품, 여성용품 등의 이·미용 필수품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이며 연말 실속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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