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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두 아이 챙기다 '멘붕'…"쥬얼리 시절 생각할 새 없다"

  • 송고 2015.04.15 17:31 | 수정 2015.04.15 17:34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말 듣지 않는 첫째 서윤과 안아야하는 둘째 살피느라 힘겨워해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이지현이 육아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tvN 방송화면 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이지현이 육아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tvN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였던 이지현이 두 아이를 데리고 정신없는 외출을 감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이지현이 출현해 가수가 아니라 두 아이를 챙기며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첫째 서윤이와 둘째 아이를 데리고 혼자 문화센터를 방문, 수강했다.

이지현은 이날 문화센터에서 집으로 돌아가면서 앞으로 둘째를 안고, 한 손으로는 첫째 서윤이를 챙겼다. 그러나 서윤이는 새로운 물건에 호기심을 보이며 말을 듣지 않았고 이지현은 힘겨워했다.

제작진은 이때 이지현에게 "쥬얼리 시절이 그립지 않냐?"고 갑작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현은 어이없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지금 떠오를새가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택시' 이지현, 육아 힘들겠다", "'택시' 이지현, 왕년에 잘나갔지", "'택시' 이지현, 갑작스럽게 사라지긴 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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