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메이크업·과감 의상·볼륨감 몸매 뽐내
배우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 망사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잡지 ‘맥심’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수람은 17일 열린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을 넘어 추워보이기까지 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노수람은 지난 9월 남성잡지 ‘맥심’에 실린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짙은 메이크업과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에 밀착된 블랙드레스와 매끈한 어깨 라인,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수람 맥심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노수람, 대박”, “노수람, 몸매 부럽네”, “노수람, 노출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노수람, 할 말을 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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