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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손편지'에 이지연 관심 'UP', 현재 구치소에…

  • 송고 2014.09.26 16:58 | 수정 2014.09.26 16:5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이지연, 유명 법무법인 변호사 선임

'협박 사건' 배우 이병헌의 손편지.ⓒ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협박 사건' 배우 이병헌의 손편지.ⓒ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최근 ‘이병헌 협박사건’에 연루된 모델 이지연과 그룹 ‘글램’ 다희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데일리한국에 따르면, 이지연과 다희는 현재 구치소에 있으며 이지연은 유명 법무법인의 변호사를, 다희는 국선 변호사를 선임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했으나, 계획적인 범죄였는지 우발적인 범죄였는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기소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지연 측은 지난 9일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했다”며 “이병헌 씨가 8월경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의견 엇갈려?”,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흠, 어쩔 구치소 밥 맛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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