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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박, 박명수에 "가는 말 고우면 얕본다" 폭소

  • 송고 2014.09.26 14:43 | 수정 2014.09.26 14:44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박명수 식 속담 줄줄 읊어… 열혈팬 증명

윤박이 박명수 열혈팬임을 증명했다.ⓒ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윤박이 박명수 열혈팬임을 증명했다.ⓒ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배우 윤박이 개그맨 박명수 식 속담을 줄줄이 외워 박명수의 열혈팬임을 증명했다.

윤박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 팬임을 밝혔다.

이날 윤박은 박명수에게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실제로 아내와 뽀뽀 금지를 조건으로 결혼 하셨냐”고 물었다.

또한 윤박은 “박명수 식 속담을 다 외우고 있다”며 “선배님 하신 말씀 중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가 있다”며 박명수 열혈 팬임을 증명했다.

이어 그는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다' '티끌 모아 티끌' '일찍 일어난 새가 피곤하다' 등을 줄줄이 외워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박 박명수,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윤박 박명수, 의외다” “‘해피투게더’ 윤박 박명수, 유재석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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