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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한화금융계열사 방문…혁신·도전 주문

  • 송고 2024.04.26 08:53 | 수정 2024.04.26 08:54
  • EBN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금융계열사 현장경영을 마치고 63빌딩을 떠나는 길을 점심식사 후 복귀하던 200여 명의 직원이 환송하고 있다. [제공=한화생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금융계열사 현장경영을 마치고 63빌딩을 떠나는 길을 점심식사 후 복귀하던 200여 명의 직원이 환송하고 있다. [제공=한화생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도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금융업에서 혁신의 길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베트남 생보사를 시작으로 이제는 인도네시아 손보, 증권업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중”이라며 “그 결과 우리 한화는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투자를 통해 새 사업영역인 은행업에도 진출하게 됐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그레이트 챌린저’로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초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차원이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그레이트 챌린저(Great Challenger)’가 돼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지난 23일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인 ‘노부은행(Nobu Bank)’의 지분 40%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국내 보험사 최초로 은행업에 진출하는 것을 공표했다.


인슈어테크 기업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유일의 디지털혁신 보험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해 재가입률 90% 이상을 달성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하나의 상품모델로 제시해, 인도네시아 현지 손해보험사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금융계열사는 해외시장에서 생명∙손해보험업을 넘어 은행업까지 진출함으로써 증권, 자산운용까지 포함한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승연 회장은 63빌딩에서 직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내카페와 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캐롯손보의 MZ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핵심기술로 주행데이터를 기록하는 ‘플러그’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자리에 함께 한 직원이 해외에서도 자동차 안에 캐롯 손보의 플러그가 꽂혀 있는 것을 곧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자 김 회장도 “금융의 디지털 성과를 기대하겠다”고 답했다.


한화생명의 e스포츠 게임단인 ‘HLE’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김 회장은 “e스포츠를 통해 1030세대에게 ‘한화’라는 이름을 널리 알려줘서 고맙다”며 격려했다.


김 회장은 “시장의 거센 파도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할 것”이라며“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익숙한 판을 흔드는 불요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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