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은 전북 군산시 내흥동 1019번지(군산 신역세권 D1BL)에 짓는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총 569가구가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07㎡이다. 각 타입에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3개 팬트리 설계, 전창 다이닝룸(일부타입 오션뷰 가능), 매립형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군산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향후 군산 주거선호지역이 동군산 일대 주거타운으로 재편됨에 따라 주거와 교육, 상업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으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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