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5000만원 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18K 핑크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