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9 | 20
23.3℃
코스피 2,593.12 12.32(0.48%)
코스닥 748.39 8.88(1.2%)
USD$ 1,331.8 0.8
EUR€ 1,486.2 6.6
JPY¥ 932.9 -1.5
CNH¥ 188.1 0.9
BTC 84,985,000 2,198,000(2.66%)
ETH 3,418,000 192,000(5.95%)
XRP 783.8 5.7(0.73%)
BCH 457,850 350(-0.08%)
EOS 690 30.8(4.67%)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뉴욕증시, 긴축 우려·국채금리 상승에 ↓

  • 송고 2022.04.19 08:05 | 수정 2022.04.19 08:06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뉴욕증권거래소. ⓒ게티

뉴욕증권거래소. ⓒ게티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 실적 우려, 국채금리 상승 여파에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54포인트(0.11%) 내린 3만4411.69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90포인트(0.02%) 떨어진 4391.6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과 비교해 18.72포인트(0.14%) 밀린 1만3332.36로 장을 종료했다.


뉴욕증시 약세는 기업 실적 주시 과정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확대된 긴축 우려 경계감에 기인한다.


미국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81.5%가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 순이익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전체의 7.5%다. 증권가는 S&P500지수 상장 기업의 1분기 주당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중이다.


이번주 테슬라, 넷플릭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의 실적 발표가 진행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3.12 12.32(0.48)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9.20 15:53

84,985,000

▲ 2,198,000 (2.66%)

빗썸

09.20 15:53

85,045,000

▲ 2,235,000 (2.7%)

코빗

09.20 15:53

85,111,000

▲ 2,278,000 (2.75%)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