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최소화한 디자인 누보 및 옥타 시리즈
바디 전면 엠보 잔무늬 사용해 내구성 높여
형지에스콰이아는 까스텔바쟉에서 올해 봄·여름 신상품 '누보'와 '옥타'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누보와 옥타 시리즈는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의 시그니처인 육각형 모양의 헥사곤을 표현한 핸드백이다. 장식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소가죽 소재를 사용한 바디 전면에 잔무늬 엠보를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누보 시리즈는 미디움 토트와 미니 토트 2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탑지퍼를 통해 용이한 수납이 가능하다. 스트랩 탈착을 통해 투웨이로 활용 가능하다. 옥타 시리즈는 라지, 미디움 사이즈 토트와 크로스바디백, 총 3가지 종류로 구성, 옥타 토트는 사이드의 독특한 주름 디테일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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