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빼어난 미모 뽐내 '눈길'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1·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SNS에 올렸던 사진 한 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속에는 손연재와 배우 조혜정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어 소위 '대세'로 불릴만큼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다.
또한 이들은 실력뿐만 아니라 빼어난 미모도 뽐내고 있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대세들의 만남이구만", "손연재, 스무살이 넘어도 깜찍하네", "손연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지난 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셰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둘째 날 볼 예선에서 18.266점을 획득하며 상위 8명이 경쟁하는 결선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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