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이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잉글우드랩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1440원(29.81%) 오른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7%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92.0% 급증한 4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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