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11월 '아르헨티나vs미국' 와인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아르헨티나와 미국 와인은 △브로켈 말벡(1만7400원)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6만6200원) △덕혼 디코이 멀롯(4만3700원) 등 5종이다.
이 밖에 △트리벤토 리저브 말벡(1만900원) △서브미션 까버네쇼비뇽(1만9900원) △덕혼 디코이 까버네(4만3700원)도 이번 와인전에 함께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매달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MD가 엄선해 추천하는 가성비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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