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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사천공장 임직원 초청 패밀리데이 성료

  • 입력 2019.09.02 10:51 | 수정 2019.09.02 10:52
  •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BAT코리아ⓒBAT코리아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이하 BAT코리아)는 사천공장 및 협력사 임직원 가족 1000 여명과 함께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패밀리데이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주말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의 홈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사천공장이 달성한 일련의 성과와 신제품 글로 센스 제품 생산 개시를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패밀리데이’ 이벤트에는 BAT코리아 김의성 사장, 구성일 노조위원장, 강승호 사천공장 공장장을 비롯해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가 참석해 회사 임직원을 격려하고 공장의 생산분야 성과를 축하했다.

이어서 NC 다이노스 선수단과의 기념촬영과 경품 추첨, 경기장 전광판을 통한 가족 감사 메시지 영상 상영을 통해 패밀리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김의성 BAT 코리아 사장은 "전무후무한 회사의 경영성과 달성을 가능케 한 임직원 및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BAT코리아는 이러한 노력에 더욱 견조한 실적으로 보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BAT코리아 사천공장은 3000억 개비 누적 생산 달성, 연간 3억 달러 수출 돌파, 3개년도 임금협상 일괄 타결 및 BAT 그룹 글로벌 공장 운영 효율성 인증 지표인 IWS (Integrated Working System) 2단계 획득으로 그랜드슬램의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또 올 8월부터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센스(glo™ sens)의 전용 카트리지인 네오 포드(neo™ pods™) 생산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위상을 재확인했다.

사천공장은 전 세계 48개국에 위치한 55개의 BAT 그룹 생산시설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IWS 생산지표 2단계를 획득,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15개국에 담배 제품을 수출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수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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