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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미얀마 낙후 초등학교 시설 개선

  • 입력 2019.08.09 09:11 | 수정 2019.08.09 09:11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2011년부터 매년 해외 낙후 지역 봉사활동 실시

미얀마 달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사진제공=삼성물산]미얀마 달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지난 5일부터 4일간 미얀마 수도 양곤시 남부에 위치한 초등학교 시설 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상사, 건설, 패션, 리조트 4개 부문 임직원 및 가족 등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해외봉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Plan Korea), 삼성물산 미얀마 현지 거래선 나잉 나인(Naing Nine)사와 함께 달라 지역 초등학교 시설 개선을 실시했다.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은 학교 진입로 보수, 화단 조성, 외벽 페인팅, 벽화 및 게시판 제작 등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문화 교류 행사도 진행됐다. 한복 체험, 미니 운동회, 풍선 아트 등 미얀마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위주로 꾸며졌다.

삼성물산은 2011년 인도를 시작으로 매년 해외 낙후 지역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4개 부문이 함께 참여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년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 휴가를 사용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국내외 미래세대의 교육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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