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5-30 12:33:46
모바일
28.5℃
구름조금
미세먼지 보통

삼성물산 ‘래미안 어반파크’, 온라인 선착순 분양

  • 입력 2019.08.06 14:58 | 수정 2019.08.06 14:59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7~8일 접수신청,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

계약금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삼성물산이 부산에서 분양한 ‘래미안 어반파크’가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남은 일부 세대에 대해 온라인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

앞서 1순위 청약에서 1만2350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 초등학교 인접, 첨단 IoT상품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선착순 분양도 치열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7일 9시부터 8일 14시까지 이틀간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1개 타입만 신청할 수 있다. 단, 모바일 기기가 아닌 PC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이어 8월 9일 10시, 주택형별 순번을 발표하며 10일 동호수 지정 및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을 없애고 추첨에 따른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추첨 방식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모집가구수의 200%까지 예비당첨자를 선정한 만큼 선착순까지 넘어온 가구가 많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 대단지며,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이며 계약금은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한데다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면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 문화시설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는 등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췄다.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하여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에 각 세대별 전용 창고를 기본 제공(임대제외)해 계절 옷이나 레저 스포츠 용품 등 자주 사용하지 않은 물품들을 보관 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해 입주민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래미안 IoT 플랫폼’도 래미안 최초 적용함은 물론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세대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해 단지 고급화에도 힘썼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