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레뷰 코퍼레이션은 5일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새로운 사명과 통합 서비스명을 공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의 인지도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다.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위블(Weble)과 레뷰(Revu)로 사용됐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명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선도라는 장기적 비전 아래 레뷰로 통일했다.
레뷰 코퍼레이션의 레뷰는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레뷰 코퍼레이션은 또 양질의 리뷰 콘텐츠로 건전한 소비문화 창출에 앞장선다라는 기업철학을 담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도 공개했다.
정연 레뷰 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레뷰 코퍼레이션이 보유한 플랫폼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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