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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IBK기업은행서 '하나로 단기채 펀드' 판매 개시

  • 입력 2019.07.15 10:06 | 수정 2019.07.15 10:07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지난 12일부터 판매 개시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크리스티앙 마턴)은 지난 12일부터 IBK기업은행에서 우량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크리스티앙 마턴)은 지난 12일부터 IBK기업은행에서 우량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를 판매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NH아문디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크리스티앙 마턴)은 지난 12일부터 IBK기업은행에서 우량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하나로 단기채 펀드'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우량 회사채·전자단기사채(전단채), 기업 어음(CP)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으로 유동성·안정성·수익성의 3박자를 추구하는 펀드다. 또한 전 클래스에 걸쳐 환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채권투자 만기를 6개월 내외로 타이트하게 관리해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머니마켓펀드(MMF)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2018년 9월에 출시된 'NH-Amundi 하나로 단기채 펀드'는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각광받으며 출시한지 한 달여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7월 12일 기준 설정액은 약 4300억원이다.

시중은행의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 금리는 연 0.05~0.3% (예금액 1000만원 기준), 3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1.2~1.7% 수준이다. 머니마켓펀드(MMF)는 입출금이 자유롭지만 수익률은 대략 연 1.2~1.5%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불안정한 시장상황에 정기예금으로 자금을 묶어두고 싶지 않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NH-Amundi 하나로 단기채 펀드'는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수일 NH-Amundi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총괄 CIO는 "글로벌 경기는 둔화 사이클에 진입했고,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인해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이 큰 폭 하락하면서 채권금리도 50년물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밑으로 크게 하락했다"며 "채권투자에 유리한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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