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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온라인 고성장·배당 매력-NH투자증권

  • 입력 2019.07.15 08:25 | 수정 2019.07.15 08:26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NH투자증권은 15일 GS홈쇼핑에 대해 온라인이 고성장 중인 가운데 온라인 배당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온라인 업계 경쟁 심화 속에도 동사 라몰(GS Shop)의 성장률은 산업 평균치를 상화하는 중"이라며 "동사 온라인 몰의 경우 MD의 차별점이 뚜렷하고, 충성도 높은 중장년 여성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사는 지난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약 500여개 기업에 2800억원을 직·간접 투자했으며, 최근들어 매 분기 가시적인 평가이익이 발생 중"이라며 "향후 수익실현 시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연구원은 "당사에 추정하는 GS쇼핑의 2019E DPS(주당배당)는 7000원으로 현재 주가(7월12일 기준) 16만8500원 기준 시가배당률은 4.2%다"라며 "소매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홈쇼핑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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