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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中 길림은행과 길한통 체크카드 제휴 확대 추진

  • 입력 2019.07.04 14:46 | 수정 2019.07.04 14:46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길림은행과 KEB하나은행 ATM 이용 시 이용수수료 상호 면제

국제 브랜드 수수료 면제 및 우대 가맹점 할인 혜택 제공 계획

(왼쪽부터)윤규섭 길림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천위롱 길림은행장.ⓒ하나카드(왼쪽부터)윤규섭 길림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천위롱 길림은행장.ⓒ하나카드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는 전략적 제휴 파트너사 중국 길림은행(은행장 천위롱)과 함께 '길.한.통.(吉.韓.通.) 체크카드'의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제휴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카드, 중국 길림은행 및 중국 하나은행 3사의 공동 콜라보 상품으로 개발된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출시한 은련브랜드(UnionPay) 기반의 체크카드다. 한국과 중국에서 동일한 명칭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발급 중이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국내거주 조선족 동포, 한-중국간 왕래가 빈번한 사업가, 유학생 및 여행객 등의 소비패턴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체크카드 상품으로 올해 1월 30일 상품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5만여명의 고객을 확보하는 등 카드업계에서 한·중간 글로벌 협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하나카드와 중국 길림은행은 고객에 대해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길한통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중국 길림은행과 KEB하나은행 ATM 이용 시 이용수수료를 상호 면제해 주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중국 길림은행 고객에게는 한국 내 주요 면세점 및 놀이공원 할인 혜택 제공, 하나카드 고객에게는 중국 내 길림은행 가맹점 이용 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 면제 및 우대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하나카드에서 길한통 체크카드를 이달 31일까지 신규로 발급받고 누적 이용금액 10만원 이상인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제1여객터미널 여객동/탑승동 내 스카이허브 및 마티나, 제2여객터미널 내 마티나)를 본인에 한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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