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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일) 이슈 종합] 한국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日 반도체 한국수출 규제…정부·전자업계 대응책 부심 등

  • 입력 2019.07.01 21:51 | 수정 2019.07.01 21:5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한국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한국 수출이 7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장기화로 인한 전 세계 교역이 위축된 영향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44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日, 반도체 한국수출 규제…정부·전자업계, 대응책 부심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등 3개 품목에 대해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서자 한국 정부는 발빠르게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1일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 및 TV에 사용되는 반도체 등 제조 과정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규제시대'…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이슈는?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달라질 부동산 정책에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사전 청약제도',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확대' 등 새로운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개통',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S) 착공' 등 지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굵직한 이슈들도 예정돼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움츠렸던 경협주…대표주냐 테마주냐
북미가 사실상 3차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남북 경협주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협주의 한 부분으로 개성공단 또는 DMZ 관련주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하지만 경협이 구체화 되기 전까지는 수익률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대표 경협주 위주로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누진제 개편 7월부터 시행…한전 전기요금 인상 준비?
한국전력공사는 주택용 누진제 개편과 관련해 정부 인가 시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일 공시했다. 정부와 한전은 주택용 누진제로 인한 국민들의 하계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행 누진제에 7, 8월에만 누진구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최종 권고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으로 고로 4기 가동 중단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1일 정전이 발생해 고로 가동이 멈춰 쇳물 생산이 5만톤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오전 9시 11분께 변전소에서 정전이 발생하자 고로 5기 가운데 4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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