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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28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 입력 2019.06.28 09:06 | 수정 2019.06.28 09:06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평택시 고덕신도시 인근에 건설 중인 대단지 아파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가 2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410세대에 대한 일반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궁리 52-2번지에 들어서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5층, 26개 동, 총 188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900만원 대로 2021년 입주 예정이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평택 경제 산업의 중심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와 반도체 공장, LG산단, 브레인시티 등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니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289만㎡ 규모로 1공장을 조성해 2017년부터 이미 가동에 들어갔으며 2공장은 내년 3월 가동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에 향후 10년간 13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향후 추가라인 신설 공장 역시 평택에 건설하겠다고 발표해 지속적인 개발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약 5000여 평의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휴식과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다.

우수한 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와 바로 통하는 평택고덕 IC와 인접해 있고 지제역(SRT)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지제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2층 광역 버스가 도입되면서 강남권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아파트가 1,300만원대에 분양을 시작한 반면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의 경우 84㎡타입이 900만원대 분양을 예고했다”며 “삼성 도보권 아파트라는 입지적인 장점과 더불어 시작부터 약 1억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높은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심리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평택시에서 유일하게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다. 청약은 전국 청약으로 진행되며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진행된다.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1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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