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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방송·영화부문 호조…2Q 영업익 기대치 상회-NH투자증권

  • 입력 2019.06.21 08:28 | 수정 2019.06.21 08:28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NH투자증권은 21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방송부문과 영화부문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9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방송부문은 '보좌관'의 넷플릭스 동시방영(아시아 제외) 수익 일부가 2분기에 인식되고, 영화부문은 흥행작 수 증가에 따른 관객수 성장 효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42억원·영업이익 119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방송부문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3.6% 하락한 21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시즌제 장르물 '보좌관'의 넷플릭스 선판매로 2분기 영업이익에 12억원(10부작 중 6부작이 2분기 방영 예정, 외주 제작사에 대한 R/S 고려)이 반영되는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영화부문은 전년 대비 477.4% 상승한 9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어벤저스'만해도 전작 대비 관객이 275만명이 늘어나 매출이 226억원 증가했는데, '기생충', '알라딘' 등 추가 흥행작으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지난해부터 지속된 비용 효율화 효과까지 더해지며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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